만성적인 GOP 병력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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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P 실수요 병력의
70~80%
만 배치되는 현실

현재 우리나라 전방의 경계근무는 거의 100% 인력에 의해 이뤄진다. 260㎞에 달하는 휴전선을 주야간 3교대로 지키는 형태다. 한반도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전 구간을 사람이 일렬로 서서 방어하는 셈이다. 1개 소대가 맡은 구간은 1.5~3㎞. 소초 간 거리가 300m를 넘는 곳도 있다. 하지만 지형이 험준한 곳이 많아 GOP 부대 병사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수백 개가 넘는 계단을 오르내린다.
“GOP 실수요 병력의 70~80%밖에 공급하지 못하는 상황인데 불필요한 사령부나 지원부대는 계속 늘고 있습니다. 수송사령부·군수사령부·서북도서사령부에 제주 해병대사령부·잠수함사령부도 생겨요. 사령부 천국입니다. 여기에 복지단·취사병·군악대·보급창·정비창 등으로 병사들이 빠지죠. 우리나라 군 병력 수는 지난 60년 동안 큰 변화가 없었어요. 이런 식으로 병력을 빼 가다 보니 GOP 병력 부족사태가 난 겁니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15101965

단순 움직임에만 의존
동물과 사람을 구분하지 못하는 인식력
잦은 오작동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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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CCTV는
관제 인력의 피로도만 가중시킬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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