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one
주말 영남 지역 곳곳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되며 당국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23일 오전 발표한 피해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경남 산청에서 시작된 산불로 4명이 사망하고 5명이
중상을 입었다.
산불로 인한 산림 피해 면적은 총 3286.11ha에 달하며, 이는 축구장 4600개 규모다.
산불이
확산하면서 주민 대피도 이어졌다. 의성 951명, 산청 335명, 울주 80명, 김해 148명 등 총 1514명이 임시주거시설로
대피했다.
앞서 22일 산림청은 경남 산청 지역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수십 건의 산불이 추가로
발생하자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발령했다.
기존 CCTV가 놓치고있는
사각지대의 화재 징후
.
.
단순 연기나 열 감지에 의존하여 발생하는
오인식으로 인한 비효율
.
.
24시간 인력으로는 감당되지 않는
넓은 산림 지역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고
초기 화재 진압 성공률을 향상시킵니다.
불필요한 출동을 줄이고
화재 발생 위치에 정확하게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여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인력 감시 체계를 보완하여
인건비를 절감하고,
24시간 감시 시스템을 구축하여
업무 효율을
높입니다.
지상 인력의 한계를 넘어선 공중의 지혜
Vision AI
Drone Solution
안면 인식을 통해
등록되지 않은 인원의 출입을 통제하고, 침입 시 경보 알림을 전송
흡연 등 위험행위를 자동으로 감지
등산통제구역 등
사람이 있으면 안되는 시간대나 공간에 사람 출현시
경보 알람 발생 및 전송
불꽃, 화재, 연기 등을
자동으로 감지하여
신속하게 경보 전송
등산객이
쓰러지거나
넘어진 것을
감지 및 경보 전송
일정 수 이상 모이면 안되는 장소에
사람들이 모여있는 경우 경보 전송
드론-AI Vision Box 결합을 통한
실시간 화재 감지 및 분석
드론이 촬영하는 영상을 AI Vision Box가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연기 및 불꽃을 즉시 감지
딥러닝 학습으로 고도화된 AI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90% 이상의
높은 인식률을 자랑하며, 오인식으로 인한
불필요한 출동을 최소화
위험 지역 자동화된
감지 및 경보 시스템
AI가 화재 징후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관제 센터에
위치 정보와 함께 경보를 전송하여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함
온디바이스 AI 기반 독립 처리
드론에 탑재된 AI Vision Box가 직접 영상 데이터를 분석하여,
서버나 클라우드 전송 없이 화재 감지를
처리.
이로 인해 데이터 전송 지연을 최소화하고 실시간 대응력을 극대화할 수 있음.
불필요한 데이터 전송과 저장을 막아
데이터 센터 및 네트워크 인프라의 전력 소비를 줄여
디지털 탄소
배출량 감소에 기여함
인력난 해소 및
업무 효율성 제고
AI가 24시간 실시간으로 감시함으로써 관제 인력의 부담을 줄이고,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음
유연한 확장성 및 사용 편의성
단일 드론부터 다중 드론 운영까지 유연한 시스템 확장이 가능하여
산림 면적에 맞춰 효율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음
비전문가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자체 UI를 제공하여 시스템 설정과 관리가 용이
